[온열치료 칼럼] 저자소개& 왜 온열치료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나

마케팅팀 2024.04.23 17:24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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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치료 칼럼을 쓰게 된 동기

 필자는 2004년 독일 암치료 의사 하거박사(Dr. Dr. E. D. Hager)와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 그는 온열요법이 표준치료 및 암 사후관리에 큰 도움을 준다며 

 저에게 한국의 암치료 의료진 및 환우들을 위해 한국에 온열요법을 소개하고 전파하기를 권하였습니다.


 그때부터 현재까지 저는 20년을 암치료 및 온열요법에 집중해 온 현시점에서 온열치료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초기에 비해 한국의 온열치료는 양적으로 매우 커졌습니다그러나암 환우뿐 아니라 암을 치료하는 병원들도 온열치료에 대해 학문적 접근을 떠나 제대로 

 이해하고 있거나 막연하게 알고 있어 부족하지만 칼럼을 통하여 제대로 알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결국 암케어를 하는 병원이나 암 환우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독일, 유럽의 온열치료 공식 학술대회를 수십 차례 참석하여 최신 정보 및 전문가들의 최신지견을 공유하며 

 독일스위스이탈리아네덜란드 등 유럽에서 온열치료를 중점적으로 시행 중인 병원들을 수없이 돌아보았습니다

 따라서 가장 객관적인 견지에서 칼럼을 읽는 분들에게 올바른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열치료 칼럼리스트 강 상만

- 온열치료법 전문가(2004년 유럽온열치료 최초 도입)

- 現, 바이오메디신㈜&에스엠메디케어(주) 대표이사

 


하거 박사(Dr. Dieter Hager)  |  혈액종양내과전문의(MD, Ph.D, Ph. D. Sc. Rer. nat Dipl-Phys.),

- Stuttgart대 및 Berlin대 물리학 전공

- Berlin대, Gőttingen대, 영국 Oxford대 의학전공

- Berlin대 의학물리학 석사

- HeidelBerg 의대 생의학 박사

- Gőttingen 의대 의학박사

- 영국 Oxford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임상연구과정

- 미국 Harvard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연구과정

- 다수 논문 및 보완종양학, 온열종양학등 교재 출판

- 독일, Biomed Klinik 창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