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치료칼럼 59] 고주파온열암치료 프로토콜 4부 - 두경부암, 뇌종양 / 연부육종 20년 전부터 현재까지 암 환자 치료에 병행 사용해 온 우리나라의 고주파 온열 암 치료가 종합적인 표준지침을 마련하지 못한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은 전했다. 이에, 제대로 된 온열 암 치료 프로토콜을 갖추고 있는 하이딥600WM 장비의 치료...
[온열치료칼럼 58] 고주파온열암치료 치료 프로토콜(3부) - 악성종양, 폐암/유방암 칼럼 56편에서는 20년 전부터 현재까지 암 환자 치료에 병행 사용해 온 우리나라의 고주파 온열 암 치료가 종합적인 표준지침을 마련하지 못한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은 전했다. 이에, 제대로 된 온열 암 치료 프로토콜을 갖추고 있는 하이딥...
[온열치료칼럼 57] 고주파온열암치료 치료 프로토콜(2부) 지난주 칼럼에서는 우리나라 고주파 온열 암 치료가 20여 년의 세월 동안 시행해 왔음에도 아직까지 표준지침을 마련하지 못한 현실에 대한 우려와 함께 국제 온열치료 전문가 그룹이 정한 치료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프로토콜을 갖춘 유럽의 한 장비의 프로토콜을 ...
[온열치료칼럼56] 고주파온열암치료 프로토콜(1부) 필자는 우리나라에서 시행 중인 온열 암 치료에 대한 표준 치료 지침이 아직까지도 마련되지 않은 매우 아쉬운 현실을 지적하고자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온열 암 치료는 각각의 기계별 출력 범위가 다른 장비들이 혼재된 가운데 치료를 받은 환자의 열량(Therm...
[온열치료칼럼_55] 췌장암 치료에 있어서 온열치료 이번 주 칼럼은 췌장암과 온열치료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췌장암은 치료가 어렵고 진행 및 전이가 빠르며 사망률도 매우 높은 암종으로 알려져 있다. 필자가 온열치료에 관심을 처음 가진 20년 전에도 주변에 많은 췌장암 환자가 있었으며, 지금도 여전히 투병 중인 췌장...
[온열치료칼럼_54] 온열치료 국제학술행사와 한국의 현실에 대한 제언 이번 칼럼은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과 같이 4년마다 개최되는 온열 종양학 국제 학술 행사인 ICHO(International Congress of Hyperthermic Oncology)에 대해 알아보며, 우리나라 온열요법의 임상 학술적 한계를 진단하고 전도유망한 ‘온열요법의 진정...